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ETF 리포트

ETF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위클리 뷰
링크가 복사 되었습니다.

[신규 상장]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ETF: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의 핵심

2025.01.13

AI 시대의 핵심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력? 반도체? 오히려 요즘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열쇠라 생각합니다

AI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이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전력량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죠. 전력이 부족하다면 되레 아무리 좋은 기술력이라 하더라도 AI를 이용할 수 없을 거예요.


그러다 보니 에너지 확보가 또 하나의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는 물론이고 여러 국가들이 앞다투어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에 뛰어든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실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가 유럽으로 향하는 가스관을 잠그면서 "에너지 무기화"에 불씨를 당겼어요. 미국, 러시아 외에도 중국까지 국가 안보의 명운이 달린 글로벌 에너지 패권 전쟁이 뛰어들었죠. 게다가 트럼프 2.0 시대를 앞둔 요즘, 이미 트럼프는 원자력에 대한 중요도를 이미 짚어주었습니다. 사실상 "트럼프 2기 행정부 기출 문제"를 꼽아주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처럼 AI 시대의 핵심이자 각자 이해 관계에 따라 원자력과 우라늄에 대한 셈법을 갖고 있는 강대국, 주요 글로벌 빅테크까지 눈여겨 보는 "우라늄과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투자 포인트 1

AI 시대 부족한 전력 공급의 해결책

첫번째는 AI시대의 부족한 전력 공급의 해결책이 바로 원자력이라는 점입니다. 많은 글로벌 빅테크가 안정적인 AI 구동을 위해 엄청난 수의 데이터센터 설립을 예고하고 있어 전력 수요의 급증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처럼 이미 예견된 전 세계적 전력 부족 현상에 대한 해결책으로 원자력이 떠올랐습니다. 더불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가장 효율적인 발전 수단이자 미래 전력공급의 핵심으로 원자력이 주목받아요.




2022년 말 OpenAI Chat GPT3 공개와 함께 AI시대는 준비도 성큼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2024년까지 AI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빅테크들은 AI투자를 비롯, 데이터센터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왔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등 주요 글로벌 빅테크들은 전체 투자 금액의 절반 이상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입할 만큼 AI에 진심입니다.


그런데 AI가 적용되면 단순한 검색 하나도 지금보다 10배 이상의 전력이 소모되는데요. AI 데이터센터가 증가함에 따라 전력 수요 역시 급격하게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량은 22년 대비 26년에는 약 2배에서 3배 이상 증가하여 1,050TWh까지 증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리고 멀리는 2030년까지 보면 미국 전체 전력 수요 중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의 비중은 6.5%에서 7.5%까지 상승하여 현재 2.5% 대비 3배까지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AI 시대의 글로벌 빅테크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내내 가동되다 보니 전력 수급으로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쉽게 생각해 궂은 날씨가 지속되거나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전력 수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반면 원전의 경우 24시간 안정적이 전력 공급 및 출력이 가능함과 동시에 탄소 배출이 적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특히 소형모듈원전인 SMR은 대형 원전대비 규모가 1/100 수준이고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어 글로벌 빅테크들의 투자가 줄을 잇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을 바탕으로 원전은 높은 가동율을 유지할 수 있어 AI시대의 필수적인 발전원으로 원자력이 선택받았어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글로벌 빅테크들이 앞다퉈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전 즉, SMR 투자에 나섰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은 지난 24 10 SMR 개발 기업인 엑스에너지에 약 5억 달러(한화 7천억 원)에 달하는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마존은 엑스에너지에만 투자한 것이 아닙니다. 도미니언 에너지 그리고 에너지 노스웨스트와 SMR 개발 계약을 체결해 향후 SMR 활용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구글 역시 다양한 원자력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SMR 개발사인 카이로스 파워와 2035년까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하였고 테라파워와 기술 협력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빠질 수 없죠.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쓰리마일 1호기 원전 전력 공급 구매계약을 체결했고 핵융합 발전 기업 헬리온과 계약을 통해 향후 원자력 에너지 발전에 투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샘알트만의 오픈AI SMR 기업 오클로에 이사회 의장으로 참여하며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MR 대표기업인 뉴스케일 파워는 미국 에너지부와 두산에너빌리티의 투자를 받아 2027 SMR 상업 운용 목표를 진행 중이기도합니다.



 


탄소 중립은 현시대의 가장 우선시되는 지상 과제입니다. 글로벌 빅테크를 비롯 각국의 글로벌 기업들은 RE100 캠페인에 참여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탄소 중립 시대를 선도할 가장 효율적인 발전 수단이 바로 원자력입니다. 원자력 발전은 석유, 석탄 등의 화석연료보다 저렴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적어 경제적이면서 친환경적인 차세대 발전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2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 핵심

두번째 투자포인트는 원자력과 우라늄이 글로벌 에너지 패권경쟁의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에너지 패권전쟁은 국가의 에너지 안보로 이어지는데요. 미국은 러시아나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원자력 관련 공급망이 취약합니다. 따라서 미국은 부족한 공급망 육성을 위한 투자가 필수 불가결적인 상황입니다. 트럼프와 미국의 공화당 그리고 민주당 모두 이에 동의해 초당파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원자력 관련 투자는 큰 어려움 없이 국가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즉 이와 관련해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셈이죠.


동시에 원전 사고 이후 전세계적인 탈원전 정책을 대부분 국가들이 뒤엎으면서 원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우라늄 및 원자력의 전략적 가치가 상승하고 있기도합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의 티핑포인트는 AI 경쟁이었습니다. AI 안정적 가동을 위한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라 천문학적인 전력 수요가 발생했기 때문인죠. 이러한 전력 수요를 원자력으로 충당하려는 움직임이 여러 국가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원자력 에너지 발전의 원료인농축 우라늄이 에너지 안보의 뇌관으로 급부상하면서 미국은 발등에 불똥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과거부터 우라늄 공급망 역할을 해온 러시아는 글로벌 우라늄 밸류체인에서 세계 최대 농축 우라늄 수출 규모를 보일 만큼 꽤나 큰 영향력을 가졌습니다. 중국 역시 탄소 중립 실현 및 AI 경쟁을 위해 2023년 기준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원전을 건설 중이죠. 반면 미국은 과거 러시아로부터 우라늄을 수입했으나 러시아 우라늄 수입금지 조치 후 자국 내에서 우라늄 및 원자력 밸류체인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 확인됩니다.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의 중심에 있는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미국 내 원자력 및 우라늄 밸류체인 육성이 필수적인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24년 미국과 러시아는 우라늄 수출에 대한 각각의 수입금지, 수출차단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농축 우라늄은 러시아와 중국이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고, 미국은 러시아 농축 우라늄 수입 의존도가 27%인 만큼 이러한 조치로 인해 자국 내 밸류체인을 양성하고 캐나다와 같은 주변 우방국으로부터 밸류체인을 확보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러시아가 농축 우라늄을 전략자원 무기화하면서 이는 곧 국가의 에너지 안보 이슈로 연결되는 사항이다 보니 미국은 더욱 적극적인 스탠스를 취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미국 에너지관리국에 따르면 미국 내 원전 운영사들이 구매한 우라늄 중 미국산은 고작 5%에 불과합니다. 안정적 공급망으로 분류할 수 있는 국가는 캐나나와 호주를 합쳐 38%, 1/3가량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농축 우라늄은 미국산이 28%, 러시아산이 27%입니다. 미국은 우라늄과 농축우라늄 모두 해외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자국 내 원자력 및 우라늄 밸류체인 육성이 필수적인 상황이죠.





미국은 과거 1960~1970년대 원전에 진심인 국가였으나 연이은 원전사고로 탈원전 정책으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1기 시절 원전 부활을 공식화하면서 국가원자로혁신센터를 설립해 보글 3,4호기 건설에 대한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동시에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전, SMR 건설부지를 선정하면서 원자력 활용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죠. 트럼프 2기에는 선거공략으로 기존발전소를 지속 가동시키고 SMR 투자를 확대하여 사상 최고치의 원자력 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원전 부활에 맞춰 유럽 역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며 원자력 발전을 그린이코노미, 녹색 분류체계에 포함시켰습니다. 영국은 2050년까지 원전 비중을 25%로 늘리기로 발표하였으며, 프랑스 역시 SMR에 대한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그럼 돌아온 트럼프는 어떻게 미국의 원자력 및 우라늄 밸류체인 육성을 진행할까요? 트럼프 2.0 시대의 원자력 관련 트랜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 포인트 3

트럼프 2.0 시대, 첫 수혜 테마

마지막 투자포인트는 트럼프2.0 시대, 미국의 원자력 부활입니다. 돌아온 트럼프는 원전 산업을 키우겠다고 이미 선언했고, 미국의 초당파적 친원전 기조 역시 유지될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폐원전 재가동 및 SMR을 통해 원자력 산업 부활을 목표로 하고 있어 미국의 공격적 원자력 로드맵을 바탕으로 해당 기업들의 수혜가 확대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2023년 기준 원자력은 미국 전력발전의 19% 비중을 차지합니다. 트럼프는 정책적 에너지 자립을 강조하며 원자력 생태계 부활을 공언하였고, 미국 내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원전을 찬성하기 때문에 초당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됩니다. 미국은 우라늄 밸류체인 육성과 함께 대형 원전 신규 건설보다는 폐원전 재가동 및 소형모듈원전 SMR 건설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역시 원전의 크기 및 효율성과, 무엇보다 안정성을 감안해 SMR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SMR 원료인 고순도저농축 우라늄의 공급망 구축 계획을 세워 미국 에너지부에서 이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러시아의 의존도를 낮춰 에너지 자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렸지만 소형모듈원전은 원자력의 장점에 소형화 및 안전성을 더해 가장 각광받는 원자력 발전입니다. 그렇기에 미국은 SMR을 중심으로 원자력 부활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지난 23 7월 기준 운영 및 건설, 개발 진행 중인 SMR은 전 세계 통틀어 56개입니다. 이 중 미국이 15개를 진행중인만큼 SMR 건설에 있어 가장 적극적입니다. 반면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을 하고 있는 러시는 2, 중국은 4개로 확실히 SMR에 있어서는 미국이 우위를 가져가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죠.



 


미국은 2050년까지 원자력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는 신규 원전 설비 용량 전망치를 2050년까지 200~455GW로 발표했는데 현 상태 원전 용량이 약 100GW 인것을 감안하면 지금보다 최소 2~4배 용량의 원전을 신규로 건설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바이든 정부의 백악관 로드맵은 2035년까지 누적 35GW, 2040년까지 매해 15GW를 규모를 설치해 약 110GW 규모를 신규 원전으로 충당하겠다는 내용입니다. 2024 1분기 기준으로 발표된 글로벌 SMR 프로젝트만 보면 총 22GW 규모로, 이는 약 180~230조 규모로 추정됩니다. 이는 신규 원전 설비에 대한 규모이며 향후 원전 설비 이후 매해 전력구매 계약까지 고려하면 더 큰 규모의 추가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과거 미국 정부의 원자력 정책의 수혜를 입은 사례들을 살펴볼게요.


먼저 센트러스 에너지는 미국의 에너지부와 협력해 SMR에 사용되는 고순도저농도 우라늄을 미국에서 상업적으로 독점생산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향후 11년간 최대 1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한 고순도저농도 우라늄 생산설비 구축의 1 5천만 달러의 금전적 지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BWX 테크놀로지스는 고순도저농도 우라늄 제조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미국 에너지부의 디컨버전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로 인해 향후 미국 내에서 고순도저농도 우라늄 생산이 가능하여 센트러스 에너지와 함께 미국의 우라늄 공급망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외에도 우라늄 에너지와 에너지 퓨얼스 역시 미국 정부의 정책의 수혜를 입은 이력이 있어 향후 미국 정부의 원자력 밸류체인 육성 정책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


 

먼저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의 핵심인 우라늄 및 원자력 밸류체인부터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자력 밸류체인은 원료인 우라늄 채굴 및 정광부터 우라늄 변환 및 농축 그리고 원전 건설과 유지, 보수, 관리까지 원자력 산업 전반을 아우릅니다. 밸류체인 중 전반 과정은 우라늄 채굴 및 정광, 변환, 농축까지로 볼 수 있고, 후반 과정은 원자력 발전소 건축과 원전 유지, 보수, 관리 그리고 폐기물 처리로 나뉩니다.


 

따라서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 역시 미국의 원자력 밸류체인 육성 및 성장 전망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전반부에는 우라늄 가격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실물 우라늄의 비중을 포함했고, 앞으로 미국 정부 주도하에 육성 예정인 우라늄 채굴 및 변환, 농축을 진행하는 기업들을 추가했습니다. 우라늄을 채굴 및 정광하는 카메코, 우라늄 에너지 그리고 우라늄 광산 관련 기업인 데이슨마인, 우라늄 탐사 및 개발, 생산 업체인 에너지 퓨얼즈도 담았습니다. 그리고 원자력의 핵심 과정인 우라늄의 형태를 변환시키고 농축을 진행하여 저농축 및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센트러스 에너지지가 주요 종목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후반부 과정에 해당되는 원전 설계, 건축, 유지/보수 하는 기업에는 대표적인 BWXT, SMR기업인 뉴스케일과 뉴스케일의 대주주은 플로우르 에너지를 포함해 우라늄 실물부터 원자력 밸류체인의 전/후반부 기업들을 포함하여 에너지 안보 강화로 인해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미국 및 미국 우방국가의 기업들 포트폴리오에 편입했습니다.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 자세히 알아보러가기 Click!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투자 전 설명 청취 및 (간이)투자설명서·약관 필독 |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른 원금손실(0~100%) 발생가능 및 투자자 귀속 | ETF 거래 수수료, 증권거래비용 및 기타비용 발생 가능 |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Solactive ETF(종목코드: 0007G0) 투자위험등급 2등급(높은위험), 총보수() 0.39% | 한화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025-019(2025.01.10~2026.01.09)

검색 키워드

# 원자력# 우라늄# AI# 트럼프# 빅테크# SMR# 원자력etf# 에너지# 원전# 탄소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되는 것을 거부 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법적고시

본 웹사이트는 한화자산운용의 독점적 소유의 정보자산입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 웹사이트를 개발하기 위하여 자금, 시간 및 노력을 투입하였습니다.
이러한 자산들은 저작권, 상표권, 기술에 대한 정보에만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한화자산운용에 소유권이 있는 정보자산들은 문자, 그림, 음성, 화상, 내려 받기 파일, 링크 및 소스코드들(이하 ‘서비스와 자료들’)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러한 서비스와 자료들에대한 모든 권리를 소유합니다.

이러한 서비스와 자료들은 오직 한화자산운용의 고객들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제공되었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본 웹사이트에서 고객들께 제공되는 서비스와 자료들에 대하여 고객들에게 지적인 재산권을 부여한 것은 아닙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 웹사이트 및 다른 관련사이트들의 서비스와 자료들 및 정보에 대한 정확도, 완성도, 신뢰도에 대하여 보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화자산운용에서 문서로 특별히 조언을 드리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사이트에 포함된 정보를 고객의 이익에 관련된 결정상의 참고자료로 의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비스와 자료들은 한화자산운용에 의해 사실에 기초하여 제공되었습니다. 그리고 한화자산운용은 서비스나 자료들에 대한 판매 목적상의 무제한 보증이나 특별한 목적하의 맞추어진 적합성을 포함하여 표현되거나 함축된 어떤 또는 모든 보증을 부인합니다.

서비스와 자료들에 관련된 어떤 종류의 직접적, 간접적, 우발적, 징벌적 또는 필연적인 피해에 관련된 경우에 대하여 한화자산운용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실시간 지수

실시간 지수 테이블
종목명(기초지수명) 종목코드 지수 등락률(%) 기준일시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
MVIS Global Rare Earth/Strategic Metals
A415920 - - -
PLUS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
BlueStar Hydrogen & NextGen Fuel Cell In
A419650 - - -
PLUS 미국단기우량회사채
ICE BOFAML 1-3 YEAR AAA-A US CORPORATE I
A332610 - - -
PLUS 미국장기우량회사채
ICE BOFAML 15+ YEAR AAA-A US CORPORATE I
A332620 - - -
PLUS iSelect우주항공&UAM
iSelect 우주항공UAM 지수
A421320 - - -
PLUS 미국대체투자Top10MV
BlueStar Top 10 US Listed Alternative Asset Managers Index
A426410 - - -
PLUS TDF2030 액티브 ( Morningstar Korea Lifetime Allocation Moderate 2030 Index) A433850 - - -
PLUS TDF2040 액티브 (Morningstar Korea Lifetime Allocation Moderate 2040 Index) A433860 - - -
PLUS TDF2050 액티브 ( Morningstar Korea Lifetime Allocation Moderate 2050 Index) A433870 - - -
PLUS TDF2060 액티브 ( Morningstar Korea Lifetime Allocation Moderate 2060 Index) A433880 - - -
PLUS 글로벌인공지능산업MV (BlueStar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A438210 - - -
PLUS 글로벌D램반도체iSelect (iSelect 글로벌 DRAM반도체 지수) A442580 - - -
PLUS 심천차이넥스트(합성) (ChiNext Index) A256450 - - -
PLUS 미국테크10레버리지iSelect (iSelect 미국 Tech 10 지수(원화환산)) A461910 - - -
PLUS 미국채30년액티브(ICE U.S. Treasury 20+ Year Bond Index) A464470 - - -
PLUS 일본반도체소부장Solactive (Solactive Japan Semiconductor Materials and Equipment Index) A464920 - - -

유의사항

  • 제공해드리는 정보는 투자 참고 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웹사이트에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설정, 환매 시 필요한 PDF정보는 AP를 통하여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